16년 처음 열린 베이비엑스포를 방문했다 

우리아기 피부가 아무리 보습을해줘도 거칠기만해서 속상해하던차

주변에서 리노아 오일을 추천해주길래 한번써보자는 마음으로 

구매하게되었어요~ 

마침 로션이 다써가서 리노아 크림도 같이 구매하게 되었다. 

크림이 꼭 로션처럼 묽어서인지.. 리노아는 정제수를 사용하지않아서인지 너무 촉촉했어요. 저렴한 가격대는 않이지만 미베에서 1+1. 구성으로 저렴하게 구매할수있었어요

제일중요한 아기피부는 오일을 입욕제처럼 사용하고 크림만 하루 발라줬을 뿐인데 거칠었던 피부가 아기피부로 돌아왔어요^^

완전 신기해서 피부를 자꾸 만지게되더라고요

제 얼굴에도 크림하나만 바르고 잤는데 전혀 당기는 느낌이 없었어요.  우연히 알게된 리노아 아기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 너무 만족하고있어요 다쓰면 재구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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