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방이 열렸다는 소문에 클릭~!
새로운 제품이 출시 됐다는 소문에 클릭~!
나도 모르게 구매로 클릭하게 되어 집에서 만나게 되었네요
빠른배송과 함께 상자를 뜯어보니 꽁꽁 싸매져 있는 아쿠아버터
아기가 쓰기전에 내가 먼저 써볼려고 열었는데 스푼도 여유분이 하나 더 들어 있고 일단 향부터 맡아보니 상큼한 레몬향이 퍼지고 손등에 쓱 발라보니 뭐야 뻣뻣~ 어?ㅋ 아 이래서 아쿠아버터구나 느꼈다
손등에 스며드는게 버터가 아닌느낌
그날 바로 우리 아가에게 발라주었다
크림 못지않게 용량이 크니 듬뿍듬뿍 발라주었다
나도 바르고 아들도 바르고~
얼굴에 번들거림이 없어 좋았고 겉도는 느낌이 없어 좋았다
무겁지 않아서 더더욱 좋았다
아침은 버터만 바르니 좀 땡기는 감이 있어 원샷크림과 같이 쓰니 촉촉함이 배가 되었고 저녁에는 아들 샤워시키고 바디는 오일과 같이 쓰니 더욱이 더더 촉촉해져 건조하지 않아 좋았다
더 좋았던건 오돌돌 올라온 피부가 가라앉아 더 좋았다
그만큼 수분이 꽉차 있다는 증거인듯~^^
더 꾸준히 쓰면 더 효과 볼거같은 아쿠아버터
겟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