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 보습제 기능을 하며 태*, 땀띠에 좋다는 리노아 워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헤어와 바디 모두에 사용할 수 있구요. 아기부터 어른까지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한테 좋다고 돼 있네요. 용량은 300g입니다. 꽤 오래 쓰겠어요.

사용법은 적당량을 목욕용 스펀지나 타올에 묻혀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전신에 문지른 후

물로 깨끗이 씻어내면 됩니다.

사용기한은 2017년 4월까지로 넉넉하네요.

펌핑 용기로 돼 있구요.

손에 따라보니 투명한 액체입니다.

손에 문질러도 거품이 잘 나구요 목용용 스펀지에 묻혀보니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나서 좋았습니다. 피부에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겠어요.

아기 눈에 들어가도 따갑거나 해롭지 않은 성분으로 만들어져서 아기를 씻길 때 안심이 됩니다.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의 성분이 목욕 후 아기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피부의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 줍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기 피부는 태*도 좀 있고 예민해져서 금방 붉어지는 피부인데요.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순한 성분으로 목욕시킨 후에도 전혀 이상이 없었습니다.

아기 샴푸, 아기 워시로 리노아 헤어 앤 바디워시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