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아 쓰리인원 밀크오일인 입욕제 뿐 아니라,

오일과 보습워시 이렇게 3가지 기능이 있는 제품이라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아요.

거기다 바오밥나무씨오일과 호호바씨오일, 빅사씨오일, 해바라기씨오일, 콩오일등

식물성분으로 만들어져서 피부보습과 동시에 노폐물 제거도 해줘서 

잦은 샤워에도 촉촉함이 유지되고 피부를 보들보들하게 유지시켜줘요.

원래 애둘 씻길려면 둘째 씻고 바디로션 바르고 옷 입힐동안 동안 

첫째가 마냥 기다려야 하고 또 첫째 씻기고 있으면 혼자 남겨진 둘째가 운다고

정신이 없는데, 리노아 쓰리인원 밀크오일을 입욕제로 사용하면

둘이 동시에 씻기고 바로 닦고 나가면 되서 누구 하나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제가 편해요~ 매일 샤워하는 요즘 애들 한번 씻기고나면

몸이 피곤한데 3in1밀크오일을 사용하니 애들 욕조에서 놀 때 저도 같이 씻으니까 편해요.

그리고 밀크오일을 입욕제로 사용하니 씻고 난 후 따로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촉촉해요.

저는 요즘 매일 리노아 쓰리인원 밀크오일을 입욕제로 사용하면서 이틀에 한번

바디로션을 바르는데 아이들 피부가 건조함 없이 건강하네요.

이제 목욕하면 수현이가 알아서 리노아 쓰리인원 밀크오일을 먼저 펌핑해요.

올 여름 리노아 쓰리인원 밀크오일로 우리아이 피부 촉촉하게 지켜줘요!!

[체험단 후기 활동이며, 해당 업체로 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