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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0일 좀 넘은 우리아가는 조리원에서 집으로 오고는 태*이 심하지는 않았지만..엄마라면 누구나 빨개진 아기얼굴에 신경이 쓰이고 맘이 아프잖아요
저도 그래서 수딩젤과 이것저것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수딩젤을 바르니 태*은 가라앉으나 피부가 건조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검색해보다가 리노*크림과 리노*오일을 구입하여 사용했더랍니다.
아이들 피부는 손톱상처가 나도 금방아물자나요? 오일과 크림을 발라주니 언제 태*이었냐는듯..가라앉더군요.
그래서..제품을 바르는 감촉이 좋아서..집에서 육아에 지쳐 잘 씻지도못하는 이 에미의 얼굴에도 발랐지요.
그랬더니 몇일?만에 씻었는데도 촉촉한느낌이 오래지속되더라고요
그러니 아직 사용못해 본 워시제품과 울트라크림에도 급 관심이 생겼더랍니다.
울트라 크림(70g)을 사용해보니 크림(160g)에 비해서 사진에서처럼 좀 뻑뻑한느낌의 고농축같군요
그래서 전 크림으로 듬~~~뿍 얼굴에 바른 후 뺨과 입주위.턱등 추카로 울트라크림을 발라줬더니..반짝반짝 탱글탱글 아기피부 유지중입니다.
울트라 크림..이 에미도 꿀피부되도록 슬쩍슬쩍 발라야겠어요.ㅋ
저는 오일등 모두제품은 아이와 함께사용합니다.내피부도 소중하니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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