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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고보습 스킨케어 브랜드 리노아 3 in 1 밀크오일에 당첨됐습니다

도착한 리노아 3 in 1 밀크오일~^^

"0 months"라는 표시처럼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한 아주 순하고, 유해성분이 없는 제품입니다

3 in 1 밀크오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름처럼 3가지 기능(바디오일, 입욕제, 보습워시)로 사용가능한 제품이라고 하네요~^^

사용하기전 유통기한 확인은 필수~

2017년 3월 31일까지로 아주 넉넉합니다

그리고 사용방법은 확인

    1) 보습워시 : 목욕 중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전신에 마사지하듯 발라주세요

    2) 입욕제 : 37~40도 온도의 물에 적당량을 넣고 저어준 다음 목욕하고, 헹구지 말고 마무리해주세요

    3) 오일 : 목욕 후 타올드라이 후 전신에 마사지하듯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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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워시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목욕중 물기있는 상태에서 리노아 ​3 in 1 밀크오일을 마사지하듯 발라서 사용해야합니다

(사진이 사라져서 목욕후 물기있는 몸에 발라서 사진 촬영을 다시 했으니 양해부탁~^^;;)

물기 없는 손바닥에 펌핑했을때는 분명 오일이였는데

물기있는 몸에 바를때는 우유빛 액체로 변하면서, 몸에 쉽게 발리면서 편하게 마사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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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욕제로 사용해보았습니다

욕조에 물을 받고 리노아 ​3 in 1 밀크오일을 넣었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위의 사진처럼 오일인데도 기름이 둥둥 뜨지 않고, 하얀색으로 변하면서 물과 완전히 섞입니다

우유빛으로 변해서 설명 그대로 왠지 온천수로 목욕하는 느낌도 나고,

기름이 뜨지 않아 목욕후 헹구지 않아도 거북하지 않네요~^^

그리고 수건으로 물기만 제거했는데도 피부가 촉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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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아 3 in 1 밀크오일을 목욕후 오일처럼 발라주었습니다

머리에서 떨어지는 물때문에 리노아 ​3 in 1 밀크오일이 우유처럼 하얗게 변했네요~^^

요즘 날씨도 더워서 오일을 바르기 거북했는데, 로션을 바르는 느낌이라 부담감이 없고

우유처럼 하얗게 변하니 몸에 바르기도 더 쉬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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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도 목욕후 리노아 3 in 1 밀크오일 발라주었습니다

작은딸은 옆구리 부분에 아토*가 있어서 보습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리노아 ​3 in 1 밀크오일은 수분을 보충하고, 피부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이 날라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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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아 ​3 in 1 밀크오일은 한가지 제품으로 워시, 입욕제, 바디오일 3가지 기능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입욕제로 사용하면 헹구지 않고 바로 목욕을 마칠 수 있고

따로 보습제를 바르지 않아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아이들의 더위를 식히기 위한 간단한 샤워에, 리노아 ​3 in 1 밀크오일을 입욕제로 이용하면

간편하게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서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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