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후기

게시글 보기
[사용전후] 리노아 3 in 1 밀크오일 - 우유처럼 뽀얀 물에서 놀면 촉촉해져요~
Date : 2015.09.03 11:13:22
Name : blue****** File : 20150903111609.jpg Hits : 1663


오일, 입욕제, 보습워시 3가지 기능을 한번에~

- LINOA 3 in 1 Milk Oil
울 첫째 딸 유니는 건선이 있어서
더운 여름에도 매일 비누목욕을 못했어요.

매일 비누목욕을 하면 피부가 건조해져서
간지러워하고 그래서 긁으면 그 부분이 까칠해지거든요.

목욕 후에는 로션과 크림을 듬뿍 발라 얼른 보습을 해주려 하지만
그래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었죠.

입욕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는 하는데
이것도 아기피부에 맞는 순한 것을 고르기가 쉽지는 않아요.


그런 유니가 만나본 제품은
리노아 3in1 밀크오일이에요.
오일, 입욕제, 보습워시
3가지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주성분인 바오밥나무씨 오일과 호호바씨오일,
빅사씨오일, 해바라기씨오일, 콩오일 등의
식물성분이 피부보습과 동시에 노페물을 제거해 준대요.

또한 피부의 유연성을 증진시켜
피부를 부드럽게 유지시켜 준다고 하네요.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함께 쓸 수 있어요.

나중에 둘째 바다가 태어나면
이걸로 목욕시켜야겠어요.
신생아 목욕할 때 물로만 하기에는 뭔가 개운치 않고,
바디워시를 쓰기에는 건조해지지 않을까 염려가 되거든요.
그런데 리노아 3in1밀크오일을
물에 살짝 풀어서 목욕시키면 될 것 같아요.


용량은 200ml이고,
2017년 3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전성분을 살펴보았어요.
바오밥나무씨추출물, 라즈베리추출물, 블루베리추출물,
블랙베리추출물, 아사이야자추출물, 덩굴월귤열매추출물,
해바라기씨오일, 콩오일, 호호바씨오일,
빅사씨오일, 로즈마리잎오일, 자몽껍질오일, 레몬껍질오일,
베르가모트열매오일, 오렌지껍질오일, 제라늄오일 등
식물성성분들이 눈에 띄네요.


특히 이중에 주성분인
바오밥나무씨의 특징과 효능을 살펴볼게요.

피부의 열감을 내려주고 진정시켜
피부개선에 효과적이에요.

아프리카에서는 우기에 바오밥나무가
몸통에 12만리터 이상의 물을 저장할 만큼 수분이 많아
음료수로도 사용한다고 해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왠만한 과일보다
시트러스산, 타르타르산, 비타민C, 칼슘, 철분, 식이섬유가 풍부하답니다.


이렇게 좋은 성분은 많이 함유한 반면,
파라벤, 인공향료, 인공색소, 벤조페논, 디메치콘, 프탈레이트,
광물성오일, 디소튬이디테에이, 트리에탄올아민, 설베이트계면활성제
10가지 유해성분은 사용하지 않았어요.





사용법은 당연히 3가지로 나뉘어요.

1) 오일로 사용시,
목욕 후 타올드라이 후 전신에 마시지하듯 발라줘요.
2) 입욕제로 사용시,
37~40도 온도의 물에 적당량을 취해 잘 저어준 다음
목욕하고, 헹구지 말고 마무리 해요.

3) 보습워시로 사용시,
목욕 중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전신에 마사지하듯 발라줘요.


건조한 봄, 가을에는 오일로,
매일 목욕하게 되는 여름에는 입욕제로,
감기걸릴카 서둘러 목욕시키는 겨울에는 보습워시로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전 이 중에 입욕제로 사용해보았어요.
평일에는 퇴근이 늦어 자주 못보는 아빠가
주말에는 목욕담당이에요.
펌핑식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해요.
노란빛의 오일이고 향이 은은해요.

 
물에 2~3번 펌핑하고 물을 채워보았어요.

신기하게도 뽀얀 우유빛의 물로 변했어요.


유니도 뽀얀 물이 신기한가봐요.
처음에는 거품목욕하는 줄 알았는지,
"엄마, 거품이 없어졌어요~"
"이건 입욕제라 원래 거품이 없어.
대신 우유처럼 뽀얗고 보들보들한 물로 변했어. 어때?"


"마음에 들어요, 엄마~~"


뽀얀 물에서 건조해질 걱정없이
실컷 물놀이를 할 수 있었답니다.
이대로 헹구지 않고 바로 수건으로 닦고
밖으로 나오니 촉촉한 피부가 되었어요.
더운 날에는 보습하느라 이것저것 발라주기도 부담스러운데
바로 로션 하나만 더 발라주면 되니 편해요.
리노아 3 in 1 밀크오일 이외에도
크림과 헤어&바디워시가 있어요.
밀크오일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제품도 사볼까 혹 하네요~​


 
이렇게 아기의 피부상태에 따라
함께 사용하면 더 좋겠죠?


 
언제나 물에 닿아 증발할 때 빼앗기는 수분으로
건조해지는 유니의 피부가 걱정인 저에게
리오아 3 in 1 밀크오일은 활용도가 아주 높을 것 같아요.
특히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어
둘째 바다가 태어난 후에 더 유용할 것 같아요.
민감한 피부에 촉촉함과 시원함을 느끼게 해 줄
리노아 덕분에 걱정없이 자주 물놀이 할 수 있겠어요.​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고 쓴 솔직한 글입니다.